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를 하면서 키워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간단하게 몇년전 과거의 수익과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1년이 되지 않을때 있었던 믿기지 않았던 실제 이야기 입니다.
애드센스 키워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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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키워드의 중요성
오늘은 애드센스 키워드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를 하다보면 특정 키워드로 쓴 한두개의 글로 아래와 같이 뽀록으로 큰 수익이 나기도 합니다.
보통 애드센스 수익이 가장 많을때가 12월 초부터 다음해 1월말 까지 입니다. 이때는 보통의 때보다 두배 이상의 수익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는 광고주들이 예산을 많이 집행하는 시기이기 때문 입니다.
아래의 수익창은 제가 에드센스를 시작한지 7개월 정도 되었을때 연말의 애드센스 수익창 입니다. 발행된 글이 10개도 되지 않는 블로그가 아래와 같은 행운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해당 글이 한달정도 통합웹 상단에 머물면서 해당 블로그의 수익이 3천달러를 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을 찾아봐도 3천달러 넘은 사진은 찾을수가 없네요.
위 수익의 99%는 한개의 글로 얻은 수익 입니다. 보시다 시피 하루에 200 달러가 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고작 2천명이 되지 않는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키워드는 단타형 키워드나 이슈 키워드도 아니었습니다. IT쪽 키워드였는데, 시기가 잘 맞아서 위와같은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잔고를 보셔도 새로운 블로그인지 아시겠지요? 수익 지급을 받은적이 없고, 지난달 누적 수익은 고작 16달러였던 이제 시작한 블로그 입니다.
아래는 또다른 블로그의 2021년 2월 1일의 수익창 입니다. 잔고란을 보시면, 12월달의 수익이 2,254달러가 이미 지급된 것이 보이고, 1,735달러의 잔고가 지급 예정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월 1일의 하루 수익은 75달러 네요. 즉, 3개월 연속 꾸준한 수익이 지속되고 있는 블로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블로그는 한두달 글을 쓰지 않아도 저에게 꾸준한 수익을 주는 블로그 이기도 합니다.
위에 공개한 두개의 블로그는 오직 오가닉으로 직접 유입된 상황 에서의 수익이고,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입힌 후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블로그 계정 입니다.
티스토리로 애드센스를 꾸준히 하시면 위와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하며, 저같이 하루에 글 한두개쓰고 지치는 저질체력의 소유자도 가능 합니다.
블로그는 꾸준히 하는게 중요 합니다. 하루에 꾸준히 두개의 글을 쓴다면,, 3년 후에는 약 1천개의 글이 쌓이게 됩니다. 그정도 되면, 여러분들도 하나의 블로그에서 위와같은 수익을 꾸준히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의 애드센스 수익공개 글은 자랑하기 위한 글이 아니고, 애드센스를 시작하는 많은 분들께 동기부여를 하기위한 작업용 글 입니다.
또한 초보자의 운이 터져서 저러한 수익을 얻은 후에, 많이 게을러진 저를 채찍질 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요즘의 수익이 초보자일때 과거의 수익보도 못하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캡틴소의 정보광장은 제 딸과 조카들, 그리고 지인들에게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공간 입니다. 검색으로 이 사이트를 찾은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애드센스로 꿀같은 달러를 벌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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