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제목 태그 (H 태그) 쓰는 방법
검색엔진의 SEO에 맞추어 글을 쓰는 방법중에, H 태그 쓰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제목, 부제목, 소제목으로 내려가며, 제목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방법 입니다.
티스토리 H 태그 쓰는 방법 (H2)
H테그는 검색엔진의 SEO에 아주 중요한 내용중 하나 입니다. 지금 이 글 위에있는 티스토리 H 태그 쓰는 방법은, 가장 중요한 글의 제목이나 메인 키워드일것이기에 H2 태그를 사용하였습니다.
차례
1. H 태그별 주목도 보기
2. 티스토리 H 태그 쓰는 방법
1. H 태그별 주목도 보기 (H3)
지금 위의 1. H 태그별 주목도 보기 글은, H3 태그를 사용하였으며, 위의 H2 태그 글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부제목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한번 봐주세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눈은 가장 큰 태그의 글부터 읽을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가장 위에 쓰는 제목이 H1 태그이며, 그 이외의 제목별 테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티스토리 애디터 좌측 상단을 보면, 이미지 버튼 오른쪽에 본문2 라고 나오는 부분을 눌러 보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제목1, 제목2, 제목3, 본문1, 본문2, 본문3 의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목1 부분이 H2 태그이고, 제목2가 H3 태그, 제목3이 H4 태그 입니다.
2. 티스토리 H 태그 쓰는 방법 (H3)
태그를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제목을 쓴 후에, 그 글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에, 본문2 부분을 눌러 원하는 태그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사각형 부분을 H2 태그로 만들고자 한다면, 먼저 글을 스신 후에, 드래그로 선택을 하시고,
자, 그럼, 진짜 저 글이 H2 태그가 맞는지는 어떻게 확인 할까요? 바로, 티스토리 에디터 우측에 기본모드 메뉴를 눌러 HTML 보기를 선택하시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아래처럼 기본모드 메뉴를 눌러 HTML 로 바꾸니, 해당 글의 태그 숫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와같이 태그가 섞여서 쓰이면 SEO에는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하나의 글이 있다면, 태그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H1, H2, H3, H4 태그가 차례로 나와 주는것이 좋습니다.
자 그럼 이 글은 어떨까요? 이 글은 태그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기본모드를 눌러 HTML 보기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제목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H1, H2, H3, H3 태그가 쓰여진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쓸때에는 반드시 구글의 SEO를 고민하고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의 SEO에 맞춘다면, 네이버나 다음, 빙, 줌 등의 SEO도 충족이 될 것입니다.
추천글 (H4)
참고로 위의 추천글은 H4 태그를 적용 하였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H 태그 쓰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적응하면 굉장히 쉽고 편리하니 꼭 위와같이 태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