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하거나, 승인 후 운용을 하면서 애드센스 카페나 포럼에 많이 가입하는데, 이때 초보자 분들이 보기에는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용어 설명 및 주의사항
차례
1. 티스토리 블로그 용어 설명
2. 티스토리 블로그 주의사항
1. 티스토리 블로그 용어 설명
애드센스 포럼은 대표적인 애드센스 사용자를 위한 모임 입니다. 먼저 초보자라면, 아래의 포럼에 가입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무료 블로그 툴입니다. 그러나 최근 약관 변경으로 유료화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 티스토리는 아이디 하나로 최대 10개까지 블로그 개설이 가능합니다.
- 최대 동시 운영 가능 블로그 개수는 5개입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후에 글을 하나 써 둔 후 약 한 달 후 최적화가 완료됩니다.
- 최적화가 완료되면, 다음에 사이트 등록이 되며, 블로그의 글이 다음 검색에 노출이 시작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는 경우에 따라서 최적화가 풀릴 수 있으며, 이는 저품이라 합니다.
- 한 개의 블로그만 최적화가 풀릴 수 있으며, 전체의 블로그 모두가 최적화가 풀리기도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이외에도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거 등을 이용해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센스 운용이 불가능합니다.
다음 검색창에 특정 블로그의 주소를 입력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통합검색 란에 사이트 란에 블로그 소개가 나온다면, 이는 최적화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최적화를 위해서는 블로그를 개설한 후에 아무런 글이나 한 개 발행을 해두면 됩니다. 이때 발행하는 글의 퀄리티나 글자수, 사진 유무 등은 관계없이, 그냥 일상글, 2-3줄짜리 단순한 글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글이나 쓰기보다는 블로그에 쓰는 첫 글이니 만큼 정성을 다한 포스팅을 해 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최적화된 티스토리 블로그는 주소를 입력했을 경우에 위와 같이 사이트라는 글 아래에 해당 블로그의 이름과 내용이 노출이 됩니다.
최적화된 블로그에 글을 쓰면, 다음 검색에 기본적으로 노출이 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작업은 필수 사항입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 주의사항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주의할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최적화가 풀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 한번 발행된 글은 어떠한 수정도 하지 않습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이나 블로그 설명란을 바꾸지 않습니다.
- 본인이나 지인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절대 광고를 클릭하지 않습니다.
- 본인의 블로그를 지인이나 가족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 처음 1년 동안은 오가닉 유입만 유지하며, 외부유입은 하지 않습니다.
위의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 주의사항 몇 가지를 요약한 그림입니다. 위의 그림에 있는 특정 키워드 들은 직접 글로 썼을 때 제 블로그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림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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